작성일 : 17-01-25 10:51
피부를 빨리 늙게하는 나쁜 습관 5가지
 글쓴이 : 플러스미
조회 : 1,526  

 

 

동안피부는 많은 여성들이 과거부터 지금까지 꿈꿔온 피부로 손꼽힌다.

때문에 동안피부를 위해 각가지 시술이나 기능성 화장품을 구입하는 여성들 역시 많은데,

이러한 시술이나 화장품들 마저도 소용없게 하는 것이 있다.

 

바로 피부 노화를 빨리 오게 만드는 지독한 악 습관이다. 아무리 좋은 화장품을 바르고 

술을 해도, 또 피부를 위해 담배를 피우지 않고 술을 마시지 않아도 아래와 같은 습관이 있다면

피부 노화를 막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교정하는 것이 좋겠다.

 

1. 건조한 공기를 관리하지 않는다.

 → 건조한 공기는 피부의 수분을 빼앗아 주름이 만든다.

따라서 생활하는 공간 속 공기가 건조한 편이라면 가습기나 젖은 수건, 빨래 등을 이용해

습도를 조절하고 수분크림을 자주 발라 피부 수분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2. 잠자는 시간이 부족하다.

 → 스트레스는 만병의 원인인 것처럼 피부 노화에 있어서도 악영향을 끼친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몸속 활성산소가 분비되어 피부 세포를 파괴하는데 이는 피부 탄력을 떨어뜨려

주름을 발생시킨다. 따라서 지나친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항상 주의하는 것이 좋다.

 

3. 지방 섭취를 무조건적으로 피한다.

 →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은 대개 지방은 무조건 섭취하면 안 되는 것으로 생각하는데,

오히려 지방 중에서도 불포화지방은 건강에 득이 될 수 있어 섭취하는 것이 좋다.

이러한 불포화지방은 콩이나 생선에 많이 들어 있으며 피부 염증을 예방해

맑고 깨끗한 피부 유지에 도움을 준다.

 

4. 단 음식을 좋아한다.

 → 다른 사람보다 달짝지근한 음식을 좋아한다면 동안피부를 위해서라도 당장 입맛부터 바로잡는 것이 좋겠다.

단 음식들은 뱃살을 나오게 하고 피부 속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손상시켜 피부 탄력을 떨어뜨린다.

또 주름을 많아지게 만들어 노안으로 가는 지름길과 같은 역할을 한다.

 

5.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 스트레스는 만병의 원인인 것처럼 피부 노화에 있어서도 악영향을 끼친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몸속 활성산소가 분비되어 피부 세포를 파괴하는데 이는 피부 탄력을

떨어뜨려 주름을 발생시킨다. 따라서 지나친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항상 주의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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