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08-08 16:49
여름철 칙칙해진 피부, 환하게 유지할 수 있는 방법
 글쓴이 : 플러스미
조회 : 1,474  

 

 

<여름철 칙칙해진 피부, 환하게 유지할 수 있는 방법>

 

강한 자외선 탓에 여름철만 되면 칙칙해지는 피부.

여기에 덥고 습한 날씨가 지속되 푸석거리기까지 하는 피부는 점점 생기를 잃어 간다.

대부분의 여자들이 한 번쯤 고민해본 칙칙함과 푸석거림,

그리고 뾰루지는 일반적으로 건조함이 원인이다.

따라서 여름철만 칙칙해지고 푸석거리는 피부를 밝고 환하게 유지하고 싶다면

아래의 방법을 한 번 실천해 보길 바란다. 

 

1. 생활습관 바르게 하기

 

- 아무리 비싸고 좋다는 화장품을 사용한다 해도 생활습관이 좋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또 건강까지 안 좋아지는 경우가 많은데 피부뿐만 아니라

건강을 위해서라도 바른 생활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겠다.

특히나 피부 건강을 생각한다면 생활 도중 수분을 수시로 섭취해보자.

단, 이때 커피나 차, 음료 등으로 수분을 섭취하기보단 깨끗한 생수를 섭취해

체내 수분 보유량을 충분하게 유지하자.

이와 함께 가능한 한 피부에 손이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에도 가급적 피부에 직접적으로 닿지 않게 하는 것이 좋다.

 

2. 스킨케어는 단순하게

 

- 대개 여성들은 건강한 피부를 생각해 스킨케어 단계를 굉장히 다양한 단계로 나누어 실행하곤 한다.

그러나 사용하는 화장품 종류가 많을수록 피부에 오히려 더 부담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스킨케어는 최소한의 양으로 마무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외에도 수분크림은 가능한 한 꼭 챙겨주는 것이 좋으며 수분크림을 발라도 건조함이 느껴진다면

수면팩이나 마스크팩 등과 같은 팩을 이용해 수분을 공급해 주는 것이 좋겠다.

 

3. 자외선 차단제 습관처럼 바르기

 

- 자외선은 피부를 노화시키고 기미나 잡티를 유발한다.

하지만 대개 사람들은 자외선 차단제 사용을 가볍게 여기는 경우가 많다.

당장 눈에 보이는 변화가 없을 뿐 시간이 지나면 점차적으로 피부가 나빠질 수 있으니

날씨, 계절과 상관없이 환한 피부를 유지하고 싶다면 자외선 차단제 사용을 습관처럼 길들여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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